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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단, 한-불 해상풍력 공동 워크숍 개최
 

프랑스 해상풍력 기업과 신사업 발굴 기회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최근 국내 해상풍력 기업 해외진출 지원과 프랑스 기업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모색을 위해 '한-불 해상풍력 공동 워크숍(France-Korea Joint Workshop ADEME-KEA)'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공단은 지난 2016년 프랑스 환경에너지관리청(ADEME)과 기후변화 및 에너지 관리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교류를 이어왔다.


한국 측에서는 공단을 비롯해 두산중공업·세아제강·신라정밀·현대중공업이 참석했으며 프랑스 측에서는 ADEME을 필두로 GE France·SAIPEM·IDEOL· Dolphines·SBM offshore 등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한국과 프랑스의 해상풍력 산업 현황 및 성과를 공유하고 양국 기업이 추진 중인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향후 제3국 공동 진출 등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김창섭 이사장은 "이번 공동 워크숍은 양국 기업의 보유 기술을 소개하고 실질적으로 협업 가능한 해외 프로젝트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해 세계 해상풍력 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숙 기자
작성일자 : 2021-07-05(제3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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