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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정보문화재단, 탄소중립 국민인식조사 발표
 

탄소중립 필요성, 재생에너지 비중확대 다수 찬성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대표 최성광 상임이사)은 탄소중립 국민인식조사 결과를 지난18일 발표했다.


지난 10월 20일부터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천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탄소중립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69.0%이며 91.5%가 ‘탄소중립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경제성장, 기후위기 대처,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탄소중립 정책의 정책 효능감에 대한 질문에 평균 70%대 이상의 높은 비율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탄소중립 목표실현을 위해 적합·비적합 발전 에너지원을 물어본 결과, 탄소중립에 적합한 발전 에너지원으로 수소연료전지(29.7%), 태양광/풍력(28.6%), 원자력(26.4%)순으로 선택했다.


또한 부적합 발전원으로 석탄(64.6%), 원자력(14.5%), 태양광/풍력(11.2%) 순으로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탄소중립을 위해 개인적 불편함을 감수하겠다는 의견에 88.7%가 동의했으며 노력을 하지 않는 기업의 제품을 불매하겠는 의견도 75.6%가 동의, 국민 대부분이 탄소중립 실천의지가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성광 상임이사는 “국민 대다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탄소중립에 대해 더 쉽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에너지사이버박물관, 시민교육, 시민실천캠페인 등 국민이 직접 느끼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혜숙 기자
작성일자 : 2021-11-23(제3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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