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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토탈에너지스, 지역 주민과 발전방안 모색
 

맹골군도·거차군도 주민, 선진 해상풍력단지 견학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과 토탈에너지스는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2회에 걸쳐 전남 진도군 맹골군도와 거차군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제주 지역 선진 해상풍력발전단지 견학 및 발전단지 인근 마을과 어촌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견학은 양사가 전남 진도군 맹골군도 서남측 해상 인근에서 추진 중인 400MW 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인근 지역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 초기단계에서부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추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견학에서 맹골군도 해상풍력사업 추진위원회와 지역 주민들은 제주 한림과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선진 지역을 둘러보고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또한 거차군도 해상풍력발전추진위원회 및 주민들이 견학에 참여해 인근에서 추진되는 해상풍력단지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양사는 지난 4월 전남 맹골군도 해상풍력사업 추진위원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해 수산업과 상생하는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력사항을 구체적으로 수립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임천동 추진위원회장은 “이번 견학으로 선진화된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지역 개발에 가져오는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바람직한 지역 발전을 목표로 사업자와 상생협력 및 지역 활성화 구체적 방안들을 고민해보는 의미 깊은 시간”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전라남도 여수시 거문도와 진도군 맹골군도 인근 지역에서 약 1GW, 울산광역시 동해 해상에서 1.5GW 등 총 2.5GW 규모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혜숙 기자
작성일자 : 2021-11-29(제3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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