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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협회, ‘코리아스마트그리드위크’ 행사 국내외 시장 개척
 

총 50여 곳 국내외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참여 전시회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회장 구자균)가 주관하는 ‘제9회 코리아스마트그리드위크’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KSGW는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의 스마트그리드 산업의 성장과 함께해 왔으며 국내외 스마트그리드 전문가들과 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킹의 장으로서 기능해 왔다.


‘제9회 KSGW'는 총 3일 동안 진행되며 국내 유일의 스마트그리드 전문 전시인 ‘2018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와 세계 스마트그리드 시장을 분석해 기업들에게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는 ‘국제 스마트그리드 컨퍼런스’로 구성됐다.


독일,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 이번 행사의 연사로서 참여하는 각국 스마트그리드 전문가들은 전 세계적인 에너지전환시대를 맞이해 급변하고 있는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스마트그리드의 역할과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방향에 대해서도 강연이 진행됐다.


아울러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한 국내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에 구축된 마이크로그리드 실증단지 참관이 예정되어 있어, 이들은 우리나라의 뛰어난 기술력을 체험했다.


인터배터리, 전기산업대전과의 통합개최를 통해 에너지플러스라는 에너지 분야의 통합 전시회를 구성하는 2018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는 3개 엑스포의 통합 개최를 통해 전시 참여 기업 및 참관 기업들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다.


스마트그리드 엑스포는 총 50여개 기업이 참여하여 미래 에너지산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그리드 관련 제품 및 정책 등을 소개한다.


SG협회 관계자는 “특히 올해에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해 KT가 협력업체들과 함께 만든 전시관인 KT 에너지 얼라이언스 및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과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이 함께하는 스마트그리드 홍보관 등 특별 전시관이 운영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코리아스마트그리드위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위크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

 
김혜숙 기자
작성일자 : 2018-10-16(제2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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