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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발전소 최초 발전부지 태양광 발전설비
 

채권형 모델, 주민참여형 사업 적극 추진 노력

남부발전이 삼척발전본부에 2단계 주민참여형 태양광설비 준공에 성공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 지난 11월 1단계 준공에 이어 2단계 태양광설비가 준공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전망이라고 지난12일 밝혔다.(사진)


주민참여형 태양광 사업’은 발전소 주변 지역주민이 태양광 건설비용의 일부를 채권 매입을 통해 투자하고 고정적인 이자수익을 얻는 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충과 지역주민의 고정적 수익보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주민참여형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 5월 한국에너지공단과 ‘에너지신사업 선도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국내 최초로 채권형 주민참여 1단계 태양광 설비를 준공했다.


후속모델로 2단계 사업을 위해 남부발전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총 사업비의 10%인 3.5억 원을 주민 채권으로 발행하여 지역주민에 참여기회를 제공했다.


신정식 사장은 “정부 에너지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재생에너지 3020정책 이행을 위해 지역주민과 이익을 공유하겠다”며 “주민소득 증대 및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2020년까지 3단계 사업을 통해 총 8MW급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19-08-14(제3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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