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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충남, 중소기업 청정연료 전환사업 착수
 

미세먼지·온실가스 저감, 시설투자 최대 80% 지원

중부발전과 충남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앞장선다.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과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는 지난달 30일 충청남도 소재 벙커C유 사용 중소기업 30개사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청정연료 전환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업무협약은국중부발전과 충청남도가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중소기업의 벙커C유 사용시설을 LNG 등 청정연료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중부발전은 벙커C유 사용 중소기업에 LNG 등 청정연료로 전환하는 시설투자비 및 대기오염물질 감축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도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참여기업은 벙커C유 시설을 LNG 등 청정연료로 전환하고 설비교체를 진행한다.


특히 청정연료 전환 시 초기 투자비용으로 고민하던 중소기업에 시설투자비를 최대 80% 지원해 비용 부담을 대폭 줄임으로써 청정연료 전환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연료비 절감 및 사업장 환경 개선으로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형구 사장은 “중부발전은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정연료 전환사업과 같이 중소기업과 협업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대기오염물질을 2025년까지 약 80%를 감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충남지역 벙커C유 사용 중소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총 1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19-09-10(제3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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