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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해외 원전해체 기술협력 계약 체결
 

국내 중소기업 동반진출 협력체계 구축 선도

한전KPS가 신성장동력 확보 전략으로서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전KPS(사장 김범년)는 최근 필리핀전력공사와의 정비사업 협력 양해각서 체결과 미국 웨스팅하우스사와 원전해체 기술협력 계약 체결을 이뤄냈다고 지난9일 밝혔다.(사진)


한전KPS는 필리핀전력공사와 필리핀 현지에서 필리핀전력공사가 운영 중인 발전설비에 대한 운영·정비 분야 기술협력, 노후설비 성능개선 수행, 전문기술 지원 및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필리핀 에너지부 베니토 랑퀴 차관 및 국장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 전력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으며 신재생에너지 분야 노후 발전소 성능개선 분야 협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한전KPS는 이번 필리핀전력공사와의 사업협력 양해각서 체결 및 에너지부와의 협의를 통해 필리핀 발전설비 O&M, 성능개선 및 민자발전사업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해 해외사업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전KPS 관계자는 “해외 현지인력 채용 확대, 기술교육 기회 마련, 한국 중소기업과의 동반진출 추진 등 공기업의 글로벌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KPS는 지난 8월 14일 세계 최고 수준의 원자력발전 원천기술을 보유한 웨스팅하우스사와 원전해체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19-09-11(제3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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