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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서울국제전력시장 컨퍼런스 성료
 

전력시장 소비자 참여 강화, 계통운영 대응 모색
 
전력거래소가 주최한 서울국제전력시장 컨퍼런스가 마무리됐다.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6일 제15회 서울국제전력시장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사진)


올해 15회째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는 ‘소비자 참여 확대와 재생에너지 증가를 위한 전력시장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전력산업 유관기관, 산업통상자원부, 학계, 기업 관계자 등이 다수 참가했다.


이번 자리는 전력시장에서의 소비자 참여 확대와 재생에너지 증가 등과 관련해 국내 전력시장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안정적인 계통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총 2개의 세션으로 산학연 전문가들의 발표 및 패널 토의로 구성됐다.


조영탁 이사장은 “에너지 프로슈머 제도 촉진, 수요자원시장 확대 등으로 소비자 참여가 강화되고 재생에너지 비중이 증가하는 상황”이며 “시장 및 계통운영의 대응방안을 논의하며 향후 전력산업의 로드맵을 그려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열띤 토의에서는 지속적인 재생에너지 증가에 따른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RMS 개발계획 등 신기술뿐과 계통운영자인인 전력거래소의 역할과 위상 제고가 강조됐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19-09-11(제3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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