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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인도 다리바 화력 O&M 사업 계약 체결
 

운영·정비 기술 입증, 기존 고객설비 추가 수주
한전KPS가 165억 원 규모의 다리바 화력 O&M 사업을 추진한다.
한전KPS(사장 김범년)는 지난달 26일 인도 HZL사와 165억 원 규모의 다리바 화력발전소 O&M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


한전KPS는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인도 라자스탄 주에 위치하고 있는 다리바 화력발전소의 O&M 사업을 올해 9월부터 향후 4년 동안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기간 동안 특이사항이 없을 경우 추가로 계약기간이 1년 자동 연장되며 이후에는 양사 간 협의 하에 5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키로 했다.


특히 한전KPS가 운영과 정비를 담당하게 된 다리바 화력발전소는 세계 2위의 아연 생산능력을 갖춘 제련공장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핵심 설비다.


한전KPS 관계자는 “현재 인도, 파키스탄 등 해외시장에서 현지화 전략을 통한 가격경쟁력을 갖춰 수주 기회를 확대해 가고 있다”며 “Hub&Spoke 전략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KPS는 GMR 디젤발전소 운영 및 정비 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인도 발전시장에서 찬드리아, 잘수구다, 바브나가르 등 3개 사업장에서 운전 및 정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19-10-02(제3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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