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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ITER 세정탱크 설계,납품 사업 수주
 

국내 중소기업 공동 해외수출 성과, 판로 개척

한전기술이 원전 중소기업과 ITER 세정탱크 설계?납품 사업을 수주했다.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지난1일 ITER(국제핵융합실험로) 한국사업단 및 국내 중소기업인 무진기연과 공동으로 ITER 국제기구로부터 핵융합실험로내 수소저감계통을 구성하는 세정탱크를 설계?납품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그간 유럽 등의 특정한 국제 기술요건에 대한 설계 및 제작 경험과 실적 부족 등 이유로 사업수주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ITER 한국사업단의 긴밀한 협력과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분석과 경쟁사 분석을 통해 이번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진태은 원자력본부장은 “이번 사업수주가 에너지 전환 시대에 국내 원자력산업계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본 기자재 수출 모델을 활성화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기술은 중소 원전 기자재 제작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 및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경주해 왔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19-10-07(제3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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