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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한전공대 개교까지 설립 비용 주도적 부담
 

2022년 개교 이후 비용 정부-지자체와 분담

한국전력이 최근 보도된 ‘한전공대 설립에 전기요금 투입하나’ 내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한전공대 신설비용이 1조 원이 넘는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실제 설립기간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것이 타당하고 이 기간 중 총 비용은 8천289억 원이다.


또한 전력산업기반기금 투입 관련해 정부가 전기사업법 시행령을 개정, 전력산업기반기금으로 개교까지의 설립비를 지원한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범정부 설립지원위원회에서 의결된 대학설립 기본계획에서는 개교까지 설립비용은 한전이 주도적으로 부담하고, 2022년 개교 이후 소요 비용은 정부와 지자체, 한전이 분담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아울러 정부의 구체적인 재정지원 방안에 대해서는 향후 구체적인 논의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한전공대는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 적응에 요구되는 창의·융복합 공학인재 양성, 세계적 연구역량 창출을 위한 고난이도의 연구기술 개발 등 혁신적 교육과 연구로 에너지 산업과 지역 국가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현재 한전공대 설립 관련 한전과 자회사 간 분담범위, 금액 등에 대해 아직 정해진 바가 없으며 자회사 한전공대와의 연구개발 협력 의지와 재무 여건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중이다.


한편 한전과 자회사는 한전공대를 중심으로 기술역량과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19-10-08(제3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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