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이슈
서부발전, 3D 프린팅 기술 활용 국산화 시제품 실증
 

사적 역량 집결 국산화 추진, 직원 책임 부담 감소

서부발전이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국산화 시제품 실증에 나섰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지난7일 태안발전본부 탈황 설비를 대상으로 최첨단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국산화 시제품 실증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사진)


서부발전은 지난 1년간 전사적 역량을 집결해 국산화를 추진했으며 외국산 기자재 중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거나 정밀 제작기술이 필요한 것들을 선별한 후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 해당 기자재를 제작해 결과물을 실증해왔다.


특히 서부발전은 직원들의 책임 부담을 없애기 위해 본사에 국산화위원회를 설치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승인한 시제품을 실증하다 문제가 발생할 경우 과감히 면책해준다”며 “직원들은 부담 없이 국산화 시제품 실증을 활발히 추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부발전 테스트베드 제도는 다양한 설비에 대해 국산화 시제품을 신속하고 도전적으로 실증함으로써 제품 상용화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19-10-08(제313호)


작성자 : 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