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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경남본부, 지역 농특산물 비대면 판로확대
 

전력그룹사, 최초 e경남몰 기업 단체 회원가입

한국전력 경남본부(본부장 유현호)는 코로나19로 판로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어민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경상남도 인터넷 쇼핑몰인 e경남몰에 전력그룹사 전용관을 오픈하고 단체 회원가입과 구매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지난8일 밝혔다.(사진)


e경남몰은 경상남도가 지역 우수 농특산품 판로확대를 위해 2009년 설립한 온라인 쇼핑몰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중간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는 직거래 형태의 쇼핑몰이다.


단체 회원가입에는 한전 경남본부, 남부건설본부(부산 소재), 남부발전 삼천포화력본부, 한수원 삼랑진양수발전소 등 발전사와 한전MCS, CSC, FMS 등 경남지역 8개 전력그룹사 3천500여 명의 임직원이 동참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회원가입을 하기 때문에 향후 지속적인 구매로 연결되고 있으며 e경남몰 기업체 단체 회원가입은 이번 전력그룹사가 최초다.


유현호 본부장은 “e경남몰을 통한 농어민, 소상공인 소비-판로 확대 지원사업은 비대면이 보편화된 최근 추세에 적합하다”며 “광역지자체-전력그룹사간 지속가능한 협력사업 발굴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한전 경남본부는 단체 회원가입을 시작으로 e경남몰 입점농가 체험활동, 일손돕기 등 On-Off Line 사회공헌사업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20-09-09(제3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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