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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로 Smart Sensing 개발
 

디지털 발전소 작업자 안전, 설비 감시진단기술 향상

한전KDN이 국내 최초 자가무선망(DMR) 기반 IoT망을 구축해 경제성, 보안성을 확보한다.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협력사와의 협업을 통해 자체적 전원을 확보할 수 있는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기반으로 Smart Sensing 기술을 개발했다고 지난14일 밝혔다.(사진)


한전KDN은 ‘동서발전 자가무선망 및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이용한 발전설비 감시진단 기술’ 연구과제의 최종 발표회를 통해 한국동서발전,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센불과 2017년 10월부터 총 33개월 동안 진행된 성과를 공표했다.


한전KDN은 발전분야에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추진 중인 디지털 발전소 구축 연구과제의 일환으로 사물인터넷(IoT) 기술개발에 참여했다.


특히 일반 상용망을 사용하지 않고 발전소 자체 재난안전 통신망(DMR, Digital Mobile Radio)과 자체개발한 저전력 장거리 네트워크(LoRa) 중계장치를 이용한 융합통신망을 구축해 경제성과 보안성 확보 및 재난사고 대비 발전설비 감시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이번 연구과제 수행으로 압력과 반사광을 이용한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적극 활용해 배터리 교체가 필요 없는 저전력 무선 IoT 센서를 개발해 운영효율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KDN 관계자는 “기존 무선 IoT의 기능개선으로 발전설비 감시범위 확대와 디지털 발전소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중소기업, 연구기관 등과 다각적인 기술교류를 통해 에너지ICT분야 4차 산업을 주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동반상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20-09-16(제3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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