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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수자원공사, 해외수력 공동개발 MOU
 

탄소배출권 거래 협력, CDM 사업 발굴 도모

서부발전이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해 해외 신재생에너지 발굴에 나선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김병숙 사장이 지난5일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과 해외 수력발전사업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해외수력 사업기회 확대 및 국내 기업의 원활한 해외진출 지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양해각서는 수자원공사 노하우를 기반으로 해외 수력발전사업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해외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특히 수자원공사에서 추진 중인 파키스탄 파트린드(Patrind) 수력발전 사업은 지난 7월 국내 CDM 사업으로 등록됐으며 연간 27만t에 해당하는 탄소배출권 확보가 가능하다.


서부발전은 `해외사업 마스터플랜`을 수립, 2030년까지 해외발전 설비용량 8GW 확보를 목표로 해외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김병숙 사장은 “물관리 전문 공기업인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업을 통해 상호 보완적인 경쟁력을 활용한다면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을 것“이며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활성화와 민간일자리 창출 등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20-10-06(제3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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