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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옵티머스 회동 태국사업 보도 입장 발표
 

태국 바이오매스발전소-우드펠릿 수입 사업 관련 없어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지난14일 ‘옵티머스 회동 후 5천100억 태국사업 적격’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남동발전에 따르면 해당 태국 바이오매스발전소와 우드펠릿 수입 관련 사업에 옵티머스자산운용과 직접으로 관련된 바 없다.


또 남동발전은 사업선정회의가 보도 내용과 같은 투자심의위가 아니며 내부 절차서에 의거해 사업타당성조사용역(외부기관 수행) 진행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남부발전은 사업선정회의 심의가 옵티머스 회동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회동이 심의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남동발전은 언론에서 보도한 ‘서울중앙지검이 옵티머스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내부 문건 내용’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으며 헌재 전 경제부총리와 관련 내용을 협의하거나 옵티머스와 해외 바이오 발전사업을 함께 추진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옵티머스 측과 논의한 발전 사업은 태국 남부 송클라 주 5개 군과 중부 수판부리주 5개 군에서 12MW급 바이오매스 발전소 10개를 짓는 사업”이며 “관련한 투자금액 및 지분은 현재 사업관계사 간 검토 및 협의 중인 사항으로 확정된 것은 전혀 없다”고 전했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20-10-15(제3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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