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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올해 탄소중립 표준화 전략 수립 추진
 

올해 표준 연구개발 예산 전년 대비 20% 증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최근 탄소중립 표준화, 비대면 시대 안전관리 강화, 혁신기술 상용화 지원 확대, 기술규제대응 체질 개선 등을 올해 4대 시그니처 정책으로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표원은 2021년 표준 연구개발에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을 배정하고 신규 사업을 확대하는 등 2020년 1천352억 원 대비 20% 증가한 1천6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국표원은 표준 분야 시그니처 정책으로 탄소중립 표준화 전략을 수립, 추진해 오는 3월 발표하는 제5차 국가표준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구체적인 표준화 과제와 전략목표를 담은 '탄소중립 표준화 전략 로드맵'을 상반기 중 수립할 계획이다.


제품안전 분야에서는 비대면 중심 소비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언택트 및 온라인 유통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 국표원은 시험인증 분야에서 다양한 혁신기술의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융합 신제품 상용화 지원체계를 확대하며 중소 및 중견기업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규제대응 체질 개선에도 적극 나선다.


이승우 원장은 "올해는 디지털 혁신과 탄소중립 전략 등을 통해 대한민국이 선도형 경제로 나아가는 대전환의 첫 해가 될 것"이라며 "표준화 전략을 적기에 수립해 기업 활력 제고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홍현정 기자
작성일자 : 2021-01-13(제3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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