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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제5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 발표
 

'34년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 25.8% 설정

정부가 2050 탄소중립 도전과제도를 제시한다.
정부는 최근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제5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심의,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제5조에 따라 10년 이상 기간으로 5년마다 수립하며 에너지기본계획 등과 연계해 신재생 에너지 분야 중장기 목표 및 이행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은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동일한 2020~2034년을 계획기간으로 하되 2034년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 목표를 제9차 수급계획에 맞춰 25.8%로 설정했다.


특히 기존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에서 미흡했던 전력계통, 재생 에너지 수요, 신에너지(수소) 등 내용을 대폭 보완했다.


또 2050년 탄소중립으로 나아가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분야 도전과제와 대응방향을 선제적으로 제시했으며 이는 내년 에너지 탄소중립 전략 수립 과정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제5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시장·수요·산업·인프라 5대 혁신을 바탕으로 저탄소 사회・경제로의 이행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산업부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잠재량·기술·계통 등에서 현재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은 "이번 제5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 수립을 계기로 신재생에너지가 주력 에너지원으로 성장하도록 면밀하게 지원하겠다"며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중심의 2050년 탄소중립 또한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현정 기자
작성일자 : 2021-01-13(제3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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