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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파키스탄과 제3차 무역투자공동위원회를 개최
 

파키스탄 정부 수력발전소 건설사업 한국기업 참여

정부는 지난6일 영상으로 파키스탄과 제3차 무역투자공동위원회를 개최해 파키스탄 정부가 추진 중인 로어스팟가와 아스리트케담 수력발전소 건설에 한국 컨소시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날 회의에 한국 측은 전윤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국장이, 파키스탄 측은 무하마드 후마르 카림 상무부 차관보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파키스탄의 로어스팟가 수력발전소는 470MW의 발전 용량에 사업 금액 10억 7600만 달러 규모이며 아스리트케담은 용량 215MW, 사업 금액 5억 400만 달러 규모다.


파키스탄 측은 한국의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키로 했다.


한국은 또한 파키스탄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법인세 환급 지연과 최소세율제도(매출의 일정 비율을 법인세로 납부)의 개선을 요청했다.


아울러 현지 생산 자동차 기업에 대한 수입관세 감면 혜택 기간 연장과 수입대금의 원활한 송금 승인도 부탁했다.


이에 대해 파키스탄 측은 법인세 적기 환급과 원활한 송금 승인에 최대한 협조하고 최소세율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현정 기자
작성일자 : 2021-01-13(제3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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