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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해외사업 공동수주 중기 간담회 개최
 

국내 원전 중소기업 해외진출 적극 지원 다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정재훈 사장이 지난8일 해외사업 공동수주에 성공한 대동PI, 리얼게인, 국제전기, 정우산기, 마이텍 등 협력 중소기업 대표 5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날 정재훈 사장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한 협력사에 감사를 표하고 해외사업 경험을 생생히 듣기 위해 협력사 대표들과 직접 소통하고 향후 상생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한수원은 지난해 4월 슬로베니아 원자력공사(NEK)로부터 복수기 자성이물질 제거장치 공급사업을 수주, 올 5월 크로슈코 원전에 공급, 설치 완료했다.


특히 사업을 적기에 성공적으로 이행함으로써 후속 설비개선 사업에 대한 참여 요구를 받았다.


이에 크로슈코 원전의 후속 설비개선 사업인 주제어실 경보계통과 사고 후 시료채취계통 설비개선 타당성평가 용역, 2차 기기냉각수 열교환기 공급사업 등 총 3건 입찰에 참여, 수주에 성공했다.


정재훈 사장은 “중소기업과의 공동수주 성과들을 기반으로 향후 동유럽은 물론, 전 세계 원전으로 국내 중소기업 수출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수한 역량을 가진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동반진출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21-07-13(제3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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