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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한가위 앞두고 협력회사 납품 대금 조기 지급
 

납품 대금 400억원, 일주일 앞당겨 연휴 전 조기 집행

LS산전이 납품 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명절 전 어려운 자금 사정에 고심하는 중소 협력회사 지원에 나섰다.


LS산전은 지난1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약 400억 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기 지급되는 대금은 9월 27일 정산분으로 이를 일주일 앞당겨 추석 연휴전인 9월 20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LS산전은 원자재 대금 결제나 상여금 지급 등 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명절 연휴에 즈음해 대금을 미리 지급, 중소 협력회사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산전 관계자는 “이번 물품대금 조기 집행은 ‘함께 하여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는 LS그룹 경영철학 LSpartnership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LS산전과 협력회사가 바람직한 동반성장의 틀 안에서 ‘윈윈’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S산전은 평소 협력회사를 제 2의 사업장으로 인식하고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18-09-13(제2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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