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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카페트로 2018광주비엔날레 빛내
 

총 2255m²(약 682평) 면적 효성 카페트 제공

효성첨단소재㈜가 지난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열리는 제 12회 광주비엔날레에 카페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효성첨단소재의 카페트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국내·외 작가들의 현대미술 작품이 전시된 전시관 바닥에 활용됐다.


비디오가 상영돼 흡음 기능이 필요하거나 작품의 특성상 구조물 설치에 카페트가 필요한 경우 등 총 2255m²(약 682평)의 면적에 효성의 카페트가 제공됐다.


효성이 기부한 롤 카페트는 이음새가 없고, 두껍고, 밀도가 높아 풍성하여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보행감이 좋아 전시장의 품격을 높이며 소음과 부유 먼지 분산을 저감하는 효과가 있어 광주비엔날레의 전시 작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PU는 ‘스완카페트’라는 브랜드로 원사에서 완제품까지 생산 설비를 갖춘 아시아 유일의 카페트 전문업체다.


효성 관계자는 “호텔, 웨딩홀, 오피스 빌딩 등 상업시설에 쓰이는 상업용 카페트와 자동차용 카페트를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라며 “자동차용 카페트는 흡음 기능, 경량화 등으로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사탕수수를 원재료로 한 카페트를 전기차에 납품하는 등 친환경적으로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5년 창설된 광주비엔날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세계 5대 비엔날레로 국제적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에는 총 43개국 165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18-09-13(제2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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