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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상스코리아, 색상으로 제품규격 구별하는 디스팅고 출시
 

제품의 생산, 운반 작업 효율성 향상 혁신적인 아이디어

케이블 및 케이블링 시스템의 선도기업인 넥상스는 지난1일 색상으로 제품을 쉽게 구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디스팅고 (DISTINGOTM)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사진)


디스팅고는 전선의 종류 및 규격을 좀더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제품 규격과 종류를 색깔로 구분하는 방식으로써, 다발 포장하는 절연전선에는 도체규격별 라벨의 색상을 다르게 했다.


드럼 포장하는 전력선의 경우에는 제품종류별 라벨의 색상을 다르게 함으로써 제품을 쉽게 식별할 수 있다.


디스팅고는 ‘식별하다, Distinguish’ 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상표로써 2013년부터 넥상스가 유럽에서 사용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케이블 피복에 색상 띠를 입혀서 원거리에서도 그 제품의 색상을 보고 전선의 규격을 식별할 수 있도록 적용된 반면, 넥상스코리아에서는 국내 실정에 맞게 포장 라벨의 색상으로 식별할 수 있게 고안되어 제조공장, 유통, 설치 단계에서 제품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응용했다.


넥상스는 디스팅고 출시 이전에도 업계 최초로 2016년 4월에 표면을 매끄럽게 처리한 신개념의 HFIX인 알씨큐어 쏙(ALSECURE® SSOC) 을 출시해 국내 절연전선 시장에 변화를 가져 왔다.


새로운 방식의 조장 표기법, 메트리움을 2017년 5월부터 도입하여 손쉽고 빠르게 길이 및 조장 방향을 확인하게 해줌으로써 정확한 절단 및 사용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줄리앙 위버 대표이사는 “라벨 색상으로 전선의 규격을 구별할 수 있게 착안한 한국형 디스팅고는 넥상스가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 지향적인 기업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 주는 좋은 예”라며 “간단하지만 제품의 생산, 운반 및 설치과정에서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서 넥상스가 추구하는 가치 중의 하나인 고객 생각하기를 항상 염두에 두고 실천하고 있는 노력의 결실, 넥상스는 전기인들을 사랑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 3월부터는 알씨큐어 쏙에 외경이 굵은 전력선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메트리움을 적용해 시공자가 전선의 길이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를 제공해 줌으로써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 했다.

 
홍귀희 기자
작성일자 : 2018-10-08(제2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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