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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설명절 위문품 전달·온누리상품권 기탁
 

지역 내 소외계층 850세대, 온누리상품권 전달

현대중공업이 지역 소외계층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20일 조용수 현대중공업 전무와 정천석 동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위문품 전달식'을 개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4천2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동구청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날 기탁한 온누리상품권은 지역 내 소외계층 8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직원들은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울산 사회복지시설 31곳과 동구 지역 경로당 32곳을 직접 찾아 과일과 떡, 생활용품 등 1천500만 원 상당의 위문품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중공업은 자매결연 부대인 육군 제 53사단과 127연대 등 예하부대 4곳을 방문해 총 1천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만큼은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위문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항상 주변 이웃들을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1995년부터 26년간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에 각종 위문품을 전달해왔다.

 

 
홍귀희 기자
작성일자 : 2020-01-22(제3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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