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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베트남 대형 프로젝트 수주 성공
 

현지 최대 규모 대형 석유화학공장 납품 진행 

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 사업을 꾸준히 성장시키고 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자회사 LS-VINA가 베트남 남부 붕따우주 롱 손(Long Son) 섬에 투자되는 대규모 석유화학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전력 케이블(고압, 중압, 저압) 납품을 진행 중이라고 지난15일 밝혔다. 


LS전선아시아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의 총 수주 규모는 4천만 달러(475억 원)로, LS-VINA는 2019년부터 총 규모의 약 30%인 143억 원 규모 케이블을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업체들에 공급해왔고, 향후 약 309억 원의 물량을 추가 납품할 전망이다.


앞서 LS-VINA는 베트남 내 대형 프로젝트였던 응이손 화력발전소 프로젝트 등을 수주하며 경쟁사 대비 우수한 품질을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아왔다.


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LS-VINA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력부문 수주잔고가 1분기 대비 약 70% 증가한 1천200억 원을 보유했다”며 “전력난에 직면한 베트남 시장은 대형 발전소 관련 프로젝트들이 계속 나올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LS-VINA는 HV(고압), MV(중압) 등 전력 케이블과 전선 소재를, LSCV는 UTP, 광케이블 등 통신케이블과 MV(중압) 전력 케이블 및 버스덕트(Bus Duct), LSGM은 LV(저압) 전력 케이블과 가공선을 생산한다.

 

 
홍현정 기자
작성일자 : 2020-09-16(제3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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