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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 사장
“첨단기술 확보 전 세계 27개국 추진 해외사업 역량 강화”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전력산업신문은 전력산업계의 속사정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주요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면서, 에너지 산업의 성장과 발걸음을 같이해 왔습니다. 끊임없는 열정으로 힘써 오신 수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의 글로벌 전력산업계에는 ‘탈탄소화’ ‘분권화’ ‘디지털화’라는 세 가지 메가트렌드의 큰 변화가 동시에 진행중입니다. 화력과 원자력에 크게 의존해온 전력공급은 ‘태양광과 풍력’으로, 공급자가 대량생산하던 방식은 소비자가 ‘소량 맞춤생산’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갑니다.


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하면서 모든 것이 연결되고 융합하고 있습니다.

 

시장상황과 고객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전까지 효율과 경제성을 우선시했다면, 앞으로는 ‘친환경과 안전’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전력과 통신, 금융, 자동차 건설 등의 산업간 경계가 점점 사라지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전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의 첨단기술을 확보해 에너지신(新)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과 적극 소통하면서 에너지전환의 공감대를 조금씩 넓혀갈 생각입니다.


전 세계 27개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외사업의 역량도 계속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한전에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기를 바라면서, 이번 창간 12주년을 계기로 독자에게 더 큰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계속 성장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력산업신문
작성일자 : 2019-09-02(제3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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