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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 /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 사장
“전력공급 ‘태양광과 풍력’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전력산업신문의 신년호 발간을 축하드리며 지난 한 해 동안 에너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수고와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 해를 되돌아보면 참 많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3D와 2E로 요약되는 탈탄소화, 분산화, 디지털화, 전기화, 에너지효율화의 흐름이 거셌고, 화력과 원자력에 의존해온 전력공급은 ‘태양광과 풍력’으로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산업간 경계가 점차 사라지면서 시장환경과 소비자 인식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전기차충전인프라 등의 에너지신산업 분야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며, 전력산업은 건설·금융·통신 기업들과 새로운 시장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시대흐름이 긴박하게 돌아갈 때에는 복잡한 현상을 면밀하게 살피고, 사실을 정확하게 알리는 전문성 있는 언론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집니다. 새해에도 신속한 보도와 통찰력 있는 기사를 통해 전력산업신문이 에너지산업의 발전에 힘을 더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신년호 발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풍요와 희망의 해인 쥐띠해의 기운을 받아 올 한해 풍요와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전력산업신문
작성일자 : 2020-01-02(제3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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