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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전통시장 온실가스 감축사업 준공
 

6천 200만 원 상당 전기요금 절감효과 기대
 
남동발전이 전통시장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한다.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지난22일 유향열 사장, 조규일 진주시장, 박성도 진주시의회 의장,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온실가스 감축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사업은 진주 중앙시장 공용주차장 형광등 조명을 LED로 교체해 에너지소모 저감을 통한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 함께 참여한 에너지공단은 에너지진단, 감축사업 등록지원을 지원하고 진주시는 사업대상지 추천 및 행정지원을 맡았으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남동발전은 이번 사업으로 향후 5년간 620MWh의 에너지절감 효과를 누릴 전망이며 약 6천200만 원 상당의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남동발전은 기존 형광등에서 LED 전등 교체로 약 3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향열 사장은 “이번 사업은 남동발전 대표 에너지나눔사업인 Sunny Market과 연계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이며 “국내 최초 전통시장 프로그램 감축사업 등록을 완료하고 에너지와 온실가스 동시 감축이 가능한 대표 모범사업으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남동발전과 에너지공단이 ‘온실가스

감축 및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20-01-28(제3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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