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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한전원자력연료, 열린 조직구현 동반·혁신성장 바탕 사회적 가치 실현
 

소통·협력의 혁신 분위기 조성 통해 비전 전략 수립
동반성장 기술협력 및 기술의 세계화 작업 진행
꾸준한 사회공헌활동 지역·국가 환원 이행

 

한전원자력연료는 올해 초 열린 ‘KNF 경영방침 및 슬로건’ 선포를 통해 혁신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기업 경영 이념을 구체화했다.


특히 ‘열린조직 구현’, ‘고객신뢰 확보’, ‘혁신성장 달성’, ‘사회가치 실현’의 신(新) 경영방침으로 국민과 고객의 신뢰를 확보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는 공기업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4차 산업혁명 같은 새로운 사회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첨단기업이자 글로벌 원자력 회사로 도약하고자 하는 다짐이 담겨있다.


이를 통해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른 여러 가지 제반 환경의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이 시기를 위기인 동시에 기회로 인식하는 지혜를 발휘 하겠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한전원자력연료는 ‘잇기’, ‘크기’, ‘바꾸기’ 등 총 5가지 컨셉을 바탕으로 직원 참여 소통·협력의 혁신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한 행사를 마련하기도 했다.


활기찬 조직 문화를 기반으로 회사의 발전은 물론 자기 성장을 이루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한전원자력연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17 공공기관 동반성장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한 바 있다.


협력사 동반성장이 회사의 가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영모토로 여러 가지 활동을 진행한 결과다.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발전 원동력으로 삼아 고객 신뢰 기반을 확보한 사례로 평가되기도 한다.


아울러 한전원자력연료가 자체 개발한 ‘회귀 분석 교정법’이 ISO 국제표준으로 확정했다.


회귀분석 교정법은 다수 표준을 사용해 장비를 교정하는 방법으로 이를 통해 국가 교정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임은 물론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처럼 한전원자력연료는 혁신을 바탕으로 동반성장, 기술력의 확보 외에도 직접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정상봉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국립현충원을 방문, 순국선열 넋을 기리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1사 1촌 자매마을 일손 돕기 일환 농촌 봉사활동도 이어가는 중이다.


이에 본지는 올 초 한전원자력연료가 선포한 경영방침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그 의미를 짚어봤다.

 

‘제5기 K-One Board’ 소통기반 정책 수행
한전원자력연료는 지난 2월 ‘제5기 K-One Board’ 발대식을 통해 신임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K-One Board는 입사 10년차 미만 직원들로 구성되며 소통·협력의 혁신 분위기 조성과 비전·전략의 공유 등을 실현해 나간다.


이 날 25명으로 구성된 5기 멤버들은 기존 운영방향에 더해 혁신성장, 사회적 가치 실현에 초점을 두고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잇기’, ‘크기’, ‘바꾸기’, ‘알리기’, ‘나누기’ 등 5가지 컨셉을 바탕으로 직종 및 세대 간 소통 활성화, 혁신 아이디어 발굴, 사회공헌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K-One Board는 큰 틀에서 연 초 한전원자력연료가 추구했던 ‘열린조직 구현’이라는 틀에 부합한다.


직종이나 세대를 구분하지 않고 전 직원의 소통을 활발히 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곧 사회공헌 전개로 이어 최종적인 국민과 고객 신뢰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무엇보다 수직적이고 딱딱한 조직 문화를 개선해 창의성을 수반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혁신성장 달성’이라는 목적도 수행할 수 있다.


아울러 사회공헌활동 목표 등도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여러 요소가 한전원자력연료가 추구하는 비전과 맞닿아 있다.

 

이 날 정상봉 사장은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드는 소통 메신저로서 활약을 기대하며 회사 발전과 자기 성장을 이루는 소중한 경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One Board는 지난 2014년 제1기를 시작으로 사랑의 야식 배달, 커피트럭 운영 등 소통의 마중물 역할과 함께 각종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변화를 주도해 왔다.

 

협력사 상생 및 국제적 기술력 인증 통해 ‘가치창출’
한전원자력연료는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부·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17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고등급으로 인정받는 ‘우수’ 등급을 획득해 주목 받았다.


앞서 한전원자력연료는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이 곧 품질경쟁력’이라는 CEO의 경영 철학에 따라 맞춤형 기술지원 및 현장교육을 위한 ‘동반성장 지원가동반’을 운영한 바 있다.


또 ‘동반성장 투자재원 출연’, ‘협력사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과공유제 확대 시행’, ‘중소기업 개발기술 보호를 위한 특허출원 및 기술임치’ 같은 다양한 활동도 병행했다.


여기에 미국 웨스팅하우스사 및 브라질 INB사 등 원자력연료 핵심부품을 협력사와 공동으로 수출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 29억 원의 공동 해외수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공기업으로서 중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통해 세계적인 인정은 물론 실적을 남긴 좋은 사례로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전원자력연료는 올해 4월 자체 개발한 ‘회귀분석 교정법’에 대한 ISO 국제표준 확정을 받기도 했다.


다수 표준을 사용해 장비를 교정하는 방법인 회귀분석 교정법은 기존 교정이 교정 오차를 평가하기 어렵고 분석결과에 대한 오차범위를 정확히 파악하기 힘든 점을 보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2014년 한전원자력연료는 통계학에 근거한 오차평가이론을 자체 개발하고 해당 이론이 적용된 회귀분석 교정법을 국제표준화기구에 신규과제로 제안했다.


이후 ISO 위원회 기술검토 및 회원국 질의, 투표 등을 거쳐 국제표준으로 확정됐다.


실제로 해당 교정법은 원자력 산업은 물론, 전 세계 다양한 연구 및 신산업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이처럼 한전원자력연료는 지속적인 동반성장 기반 조성과 기술력 지원을 통해 끊임없는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한전원자력연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과 기술력 발전을 이뤄 더 발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원자력연료는 지난 2012년 자체 개발해 제안한 가돌리늄과 우라늄 성분비를 분석하는 핵심기술인 ‘가돌리니아 함량측정법’이 국제표준으로 확정되는 성과도 거둔 바 있다.

 

국립현충원 참배·농촌마을 일손 돕기 사회활동 실천
한전원자력연료는 지난 6월 7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대전국립현충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상봉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지난 2014년 회사와 결연한 사병1묘역을 방문,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묘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대전 유성구 관평동에 자리한 1사 1촌 자매마을을 방문,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4시간 동안 배 과수원에서 열매솎기 및 주변 환경정리를 하며 농민들의 노고를 체험하고 함께 땀 흘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정상봉 사장은 “우리 도움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보탬이 돼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이뤄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전원자력연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 활동을 전개해 공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방침이다.

 

 

 

 

 

 
김지수 기자
작성일자 : 2018-09-03(제2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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