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획
<기획특집>
중부발전, 전력수급 안정화 노력 및 동반·혁신성장 선도, 미래 기술력 인증
 

사장·기술본부장 지속적인 폭염 속 발전현장 시찰
동반성장 기반 마련 및 혁신성장 달성 일환 노력
미래지향적 특허기술 통해 세계적 발명대회 입상

 

한국중부발전은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시찰하며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해 노력했고 동반, 혁신성장 선도 및 미래 기술력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폭염이 한창이던 지난 7월 말부터 8월 초 까지 전국 발전본부 및 건설본부 등을 누볐다.


박 사장의 행보는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예년보다 큰 폭의 전력수요 증가가 예상되는데 따른 선제적인 조치였다.


특히 신보령발전본부를 방문, 폭염대응 전력수급 현장회의를 주재하고 발전소 중앙제어실 등을 찾아 현장 직원 노고를 격려했다.


뿐만 아니라 중부발전 김호빈 CTO(기술본부장)도 현장 시찰을 통한 상황점검 및 직원 격려 활동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 CTO는 제주발전본부 LNG복합발전소 건설현장을 방문했는데 하계전력수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보였다.


무엇보다 중부발전이 국내 최고 전력 공기업 가운데 하나로써 발전소 직원들의 책임의식을 주문하며 전력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 중부발전은 지난 7월 한국에너지공단과 공동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과 동반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양 사는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동의 노력 및 에너지이용 합리화 및 온실가스 감축 등의 사업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


무엇보다 이 날 협약을 통해 많은 중소기업이 에너지 소비 합리화 및 에너지 경영 향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이를 통해 국가 전체적인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중부발전은 3개 분야 사내벤처 설립 지원을 통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도 했다.


‘친환경·신재생·안전분야 사내벤처 지원협약’이 그것인데, 하반기까지 3억 원의 매출과 9개 이상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밖에 중부발전은 최근 국제적인 발명페스티벌에서 두 가지 작품을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한 기술은 각각 ‘저탄량 측정 시스템’ 및 ‘저탄장 발화 감시 시스템’으로 중부발전의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이에 본지는 경영진이 직접 나서 올 여름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해 노력한 중부발전의 동반·혁신 성장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획기적 기술력까지 재조명했다.

 

수뇌부 직접 현장방문 실시 전력수급대책 마련
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제주발전본부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발전본부 및 건설본부 현장을 방문해 설비대응태세를 점검했다.


박 사장의 행보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던 7월 중순부터 약 한달 후인 8월 2주차에 대부분 휴가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하는 즈음 큰 폭의 전력수요 증가를 예상해 이뤄진 것이다.


박 사장은 신보령발전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폭염대응 전력수급 현장회의를 주재하고 발전소 중앙제어실로 이동, 폭염 속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특히 60도를 상회하는 보일러 등 고온지역 근무자 안전을 생각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냉각 자켓 활용현황 및 휴식시간제 운영 등 근무 인원 안전대책 이행 실태도 직접 챙겼다.


또 지난 8월 10일에는 중부발전 김호빈 CTO(기술본부장)가 제주발전본부 LNG복합 화력발전소 건설현장을 방문한 바 있다.


이날 김 CTO는 현장 방문을 통해 안정적인 하계전력수급 및 안전사고 예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제주발전본부 발전운전원과의 소통 시간을 가지며 국내 최고 전력 공기업 직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전력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여기에 전력생산 최일선에서 발전설비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 하고 있는 교대근무자들이 더욱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주문도 덧붙였다.


박형구 사장은 신보령발전본부 방문 당시 “8월 2~3주차 최대전력수요에 대비해 발전기 정상상태 재확인, 발전소 소 내 소비전력 최소화 등 발전설비 안정운영에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오는 14일까지 여름철 전력수급대책본부와 현장상황실을 운영 중이며 24시간 응급복구체계 및 유관기관 협업체계 강화로 만일의 상황에 대비 중이다.

 

동반성장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혁신성장 선도
중부발전은 지난 7월 한국에너지공단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동반성장 기반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대·중소기업 간 상생과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창출 및 동반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이용 합리화 및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대해 협력했다.


이는 그동안 중부발전이 에너지공단과 크린크레디트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해 상호 신뢰와 사업 성취가 뛰어난 파트너로 많은 성과를 낸 것을 기반으로 한다.


무엇보다 이날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에너지 소비 합리화 및 경영 향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토대로 국가 전체적인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 지난 7월 24일에는 본사에서 ‘친환경·신재생·안전분야 사내벤처 지원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특히 이 날 지원협약 체결 후 제1차 사내벤처 기업의 성공적인 설립을 공표하기도 해 주목 받았다.


아울러 협약 체결 후 2년간 사내벤처를 통한 혁신성장 및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과 지원을 다 할 것을 명시했다.


이 날 설립된 사내벤처는 친환경·신재생·안전분야 국정과제에 맞는 ‘방구류 친환경 거품제거 장치’, ‘지역주민 수익분배 태양광발전사업’ 등 총 3개다.


이에 하반기까지 매출 3억, 일자리 9개 이상 창출을 목표로 매진 중이다.


박형구 사장은 “혁신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관련 제도개선 및 사내벤처·창업기업 투자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부발전은 9월 중 제2차 사내벤처 공모를 시행, 2개 이상의 사업을 추가로 출범할 방침이다.

 

국제발명페스티벌 금상 2건 특별상 1건 수상 영예
중부발전은 지난 7월 2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2018 실리콘밸리 국제발명페스티벌’에서 금상 2건, 특별상 1건 등의 수상영예를 안았다.


중부발전은 이날 발명전시회에 4차 산업 우수 특허 개발품인 드론을 활용한 ‘저탄량 측정 시스템’, ‘저탄장 발화 감시 시스템’ 두 가지를 출품해 모두 수상했다.


해당 기술들은 각각 석탄의 적재량 분석 및 저탄장에 보관된 유연탄 등의 발화 가능성 감시 등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이날의 수상은 세계적인 발명대회에서 중부발전이 보유한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성과였다.


또 우수 특허개발품의 판로개척 및 기술사업화를 촉진한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박형구 사장은 “참가단은 중부발전 4차 산업혁명관련 특허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상한 두 개발품은 올 초부터 보령발전본부에 현장 적용해 운영 중에 있다.

 


 

 
장재성 기자
작성일자 : 2018-09-03(제287호)


작성자 : 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