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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한전 경남본부, 아동복지센터 공기청정기 지원 지역사회 상생가치 창출
 

협력업체 간 청렴협약 청렴·윤리 경영 실현, 협력 체제 강화 의지
부산울산본부, 국가유공자 에너지기본권 확대 부산지방보훈청 협약
대구본부, 산학 클러스터 구축 대구지역 6개대학 인적 네트워크 형성

 

한전 경남본부가 미세먼지로부터 취약한 아동을 위해 공기청정기 지원금을 전달했다.
한국전력 경남본부는 지난9일 미세먼지로부터 아동건강을 보호하기 관내 아동복지센터 120개소에 공기청정기 설치지원금 72백만 원을 2년에 걸쳐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유현호 한전 경남본부장,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한철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도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설치지원금은 한전 경남본부에서 부담하고 경상남도는 공기청정기 보급사업에 대한 수요조사 및 지원시설 선정,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공기청정기 구매, 설치한다.


기금은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러브펀드를 재원으로 이뤄졌으며, 한전 경남본부 임직원은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유현호 본부장은 “이번 공기청정기 나눔 봉사활동은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가치 창출을 위해 기획했다”며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전 경남본부는 지난 4월 창원시 마을별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한마을 한책읽기 운동’ 지원 기금 20백만 원을 기탁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한전 경남본부가 협력업체와 체제를 강화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키로 했다.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본부장 유현호)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9일까지 관내 22개 사업소 및 송·배전 협력회사 66개사 101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의식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송·배전 협력회사 청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본부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협력회사들 간 청렴·윤리 경영 실현과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경남본부 관할지역 사업소장과 협력회사 대표들은 청렴에 대한 강한 실천의지를 천명하고 고객으로부터 신뢰 받는 청렴한 전력산업계 조성을 위한 준수사항들을 확인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한전 경남본부 관계자는 “한전의 부패척결 실천의지를 천명하고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업체와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청탁금지법 및 공익신고자 보호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고 협력회사의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실질적인 반부패 제도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졌다.

 

에너지기본권과 에너지 복지향상 삶의 질 향상 기여
한전 부산울산본부가 국가유공자 에너지기본권 확대를 위해 나섰다.
한전 부산울산본부는 지난달 31일 부산지방보훈청과 ‘국가유공자 에너지기본권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정부의 사회적 가치 중심 전략과 연계해 한전과 부산지방보훈청이 기관별 역할에 맞는 공동협력 사업 시행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부산울산본부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저소득 국가유공자 세대에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용 지원 및 설치 노력봉사 활동을 시행, 에너지기본권과 에너지 복지향상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저소득 국가유공자 세대 주거환경 개선 및 전기설비 보수 등 주거여건 개선사업인 ‘보비하우스’와 연계해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저소득 국가유공자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회적 가치 구현 협업 활동을 시행하기로 약속했다.

 

이론과 전력설비 견학과 현장 교육의 병행 중요
한전 대구본부가 지역 주요대학들과 협력체계를 구성한다.


한국전력 대구본부는 지난3일 대구지역 전력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대구지역 6개 주요대학과 산학 클러스터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미래 전문기술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 재능기부 차원의 지역사회 공헌활동 상호협력, 연구·강의 및 학술토의 목적의 양방향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5개 항목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권오득 본부장은 “미래 전력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효율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이론과 전력설비 견학과 현장 교육의 병행이 중요하다”며 “현시점에 협력체계 구축은 한전뿐만 아니라 대학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북대학교, 경일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5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계명대학교는 지난해 한전과 산학협력 체결을 완료했다.

 

한전,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종합 지원 10억 성금 전달
한전이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전력은 지난10일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구호활동, 숙소제공, 성금기탁, 의료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종합적인 지원을 시행 중이다.


한전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속초지사에 비상상황실을 설치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자체 운영 중인 119재난구조단과 사회봉사단 등 60여 명을 피해가 가장 큰 속초시 장천마을에 파견해 구호물품 전달 등 신속한 지원을 시행했다.


이재민들의 생활편의를 위해 한전 속초연수원 전 객실과 식당, 의무실 등 부대시설도 개방했다.


한전은 전력그룹사와 피해복구성금 10억 원을 기탁했으며 이와는 별도로 노사합동으로 전 임직원이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전 의료재단인 한일병원은 이재민들에게 구호의약품을 지원했으며,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의료지원단이 ‘찾아가는 이동식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본격적인 복구를 위한 대규모 지원인력을 현장에 파견할 계획”이며 “한전 및 협력사의 인력장비를 투입해 전력설비 특별점검 등을 시행하는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전은 재해대책본부와 협의해 전문장비를 갖춘 119재난구조단을 파견하고 연인원 3천여 명을 투입해 배전설비 특별점검과 복구지원을 시행할 예정이다.


광주전남본부, 여름철 대비 정밀점검·노후설비 보수공사
한전 광주전남본부가 장마철 및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노후설비를 점검했다.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지난11일 해월 배전철탑에 대해 정밀점검과 노후설비 교체작업을 시행했다.


이날 점검 작업은 전남 신안군 암태도와 자은도를 포함한 인근부속 도서지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선로를 자연재해와 전력사용량 급증으로 인한 정전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해월구간 배전철탑 절연장치와 전선진동방지장치에 대해 정밀점검을 시행했으며 점검과정에서 확인된 노후설비에 대해 신속하게 교체작업을 실시했다.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전국 13% 면적과 53%의 전국 최장 해안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서남해안과 남해안의 지리적인 특성으로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월철탑 529기와 약 90㎞의 해저케이블를 보유하고 있다.


한전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한전 지역본부 중 최다 특수설비를 관리하고 있다”며 “매년 철탑과 해저케이블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점검·보수를 시행해 자연재해 및 재난상황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전기공급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19-08-02(제3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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