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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고려대, 스마트시티 융합 보안 분야 산학협력 MOU 체결
 

융합 보안 교육?연구 협력 통해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연구 개발 추진
주한베트남 무역대표부 초청, 시장 및 정책동향 설명 해외시장 진출
신입사원 채용 및 고졸자 취업 지원 일자리 창출 노력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지난달 29일 본사 17층 대회의실에서 박성준 한전KDN 전력ICT연구원장, 고려대 이상진 정보보호대학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대학교와 융합 보안 분야 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간 스마트시티 등 융합 보안 분야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혁신성장을 주도할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스마트시티 보안기술 정책 연구 ▲ 전문인력 양성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최신기술 교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에너지 보안 분야 R&D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국내 스마트 시티의 보안 수준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전KDN 박성준 전력ICT연구원장은 “국내외 최고수준의 정보보호 연구 역량을 인정받는 고려대와 협업하여, 앞으로도 한전KDN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 분야의 검증된 기기인증, 암호 기술력을 통해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한전KDN은 지난해부터 국가 주요 스마트시티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부산 에코델타 제로에너지시티 조성사업에 참가하여 도시통합에너지운영, 에너지거래 등 에너지자립도시 구현을 위한 기본설계를 수행했으며 부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참여를 통해 에너지 생산·소비 통합관리 플랫폼을 구축한 바 있다.


한전KDN은 앞으로도 친환경 제로에너지시티 실현과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사업 모델 개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코로나19 경제위기대응TF’ 운영 국민과 함께 위기극복
한전KDN은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국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사장 직할의 ‘코로나19 경제위기대응TF’를 구성하고 지난달 11일 kick-off 회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위기극복 방안들을 마련하여 수행했다.


‘코로나19 경제위기대응TF’는 사장을 TF장으로 경제대응반,고용  창출반, 상생지원반, 상황대응반 4개 분야로 나눠 처.실장급 팀원들로 구성됐다.


각 부문별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과 취약계층 지원, 코로나확산방지 등을 목표로 운영됐다.


세부 내용으로는 △투자예산 증액 및 조기집행 △전력산업 기술투자 및 포스트 코로나 사업전략 수립 △공공,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 △청년 인턴십 활성화 △중소기업 제품 구매율 제고, 동반성장 대출금리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사내 방역, 예방활동 강화 등이다. 


이외에도 TF활동을 통해 정부 정책을 적극 이행함과 동시에 고객사?협력사?지역사회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공기업으로서 국민과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한전KDN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위기 대책본부’를 가동하여 매일 코로나19관련 전사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핵심근무자는 별도의 공간에서 근무하게 하는 등 바이러스 전파 예방을 위한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였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나주 사랑 상품권 확대구매 시행, 전통시장 농산물 구매, 임직원 헌혈 봉사 활동, 교육 취약계층 대상 태블릿PC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박성철 사장은 “국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한전KDN만의 ICT업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과 지원 정책을 통해 국민과 함께 뛰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상반기 채용확대 ‘고졸자 취업 지원 인턴십’ 청년고용 지원
한전KDN은 “신입사원 채용” 및 “고졸자 취업 지원 사내 인턴십”을 추진한다.


한전KDN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고용시장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달 13일 회사 홈페이지 및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을 통해 2020년 상반기 채용을 진행했다.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은 당초 계획된 인원보다 확대된 90명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난달 13일 채용공고 후 20일부터 28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금번 채용에서는 대졸 80명, 고졸 10명으로 진행되며 필기와 면접 등 전형과정을 통해 8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필기시험 과정에서 각 고시장별 인원을 제한하는 등 방역에도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또한 한전KDN은 5월 중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고졸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부터 3개월 일정으로 “고졸자 취업지원 사내 인턴십”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전KDN은 고졸 취업 활성화와 균등한 기회제공을 위한 금번 인턴십을 위해 현장실습 프로그램 개발과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시교육청은 한전KDN 사내 인턴십에 참여하는 학생을 선발하고 직무 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교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아울러 해당 인턴십 수료자들에게는 한전KDN의 협력사 채용전형 기회를 제공한다.


한전KDN의 관계자는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침체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사내 인턴십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베트남 신재생에너지사업 정책 설명회 중기 해외 판로지원
한전KDN은 지난달 15일 나주 본사 빛가람홀에서 주한 베트남 대사관 무역대표부 상무관(PHAM KHAC TUYEN)을 초청해 전남지역 신재생에너지 기업을 대상으로 ‘베트남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베트남 현지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광주?전남지역 신재생 에너지 관련 중소기업의 해외사업 협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설명회는 (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과 공동주최, 삼환전기(유)(대표 김환욱)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마스크 의무 착용, 자리 간격 배치, 방역관리 등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전남지역 신재생에너지관련 중소기업 14개 회사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정책 설명회는 △베트남 무역대표부 상무관의 베트남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동향 설명 △삼환전기의 베트남 사업 진출 사례 공유 △한전KDN의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방안 설명 순서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 기업들은 해외 사업 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전KDN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 중소기업과 함께 뛰며 상생하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전KDN은 지난해 5월 베트남 지사를 개소하고 베트남 전력공사(EVN)의 그룹사인, 베트남 전력정보통신회사(EVNICT)과 MOU를 통해 전력ICT중장기 로드맵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MOU를 체결했으며 베트남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KOSEF 2019)에 중소기업과 함께 참가해 지능형검침기(AMI) 시스템의 핵심장치인 데이터집중장치(K-DCU)를 소개하는 등 동남아 전력시장으로의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한편 이외에도 지난해 12월 전라남도와 협업해 ‘한전KDN공동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시장개척단’ 기업들을 구성하고 현지 시장조사와, 수출 계약 상담을 지원한 바 있으며 해외사업 인재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운영, 해외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지원 사업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20-06-05(제3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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