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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3년 만기 2.375% 역대 최저 가산금리
 

미국채 3년 대비 72.5 bps 가산금리 발행 성공

서부발전이 3억 달러 외화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지난15일 3년 만기 3억불 Reg S only 해외채권을 미국채 3년 대비 72.5 bps 가산금리에 발행했다고 밝혔다.(사진)


미국채 3년물 대비 95 bps area에 최초금리가이던스 제시해 아시아 및 유럽에서 주문을 받았으며 19억불 가까운 주문을 바탕으로 미국채 3년물 대비 75 +/- 2.5 bps로 최종금리를 제시했다.


미국채 대비 72.5 bps 가산금리로 최종 가격결정됐으며 최초금리가이던스에서 최종 가산금리로 22.5 bps 를 줄였고 역대 발전사 미달러화 채권 중 가장 낮은 스프레드로 발행됐다.


동종업계 채권 유통금리를 감안하면 신규발행프리미엄 없이 마이너스 NIC로 발행되었다.


특히 아시아 및 유럽 중앙은행과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참여하는 등 경쟁력 있는 가격과 양질의 투자자를 잡았다.


서부발전 발행의 성공원인으로 북미정상 판문점 회동, 최근 정부 외평채 발행 성공으로 인한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투자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투자자 지역별로는 아시아 70%, 유럽·중동이 30% 배정받았으며, 투자자 유형별로 중앙은행·국부펀드 41%, 자산운용사·펀드 35%, 은행 18%, 보험사 5%, PB·기타투자자 1% 배정받았다.


김병숙 사장은 “이번 외화채권 발행을 통해 다시 한 번 서부발전에 대한 국제금융시장에서의 투자자들의 신뢰를 확인했다”며 “신재생에너지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글로벌 금융시장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연초 스위스프랑 2억불을 발행하는 등 해외조달 다변화에 성공함에 이어 금번 달러화발행에서 역대 발전사 최저가산금리를 달성했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19-07-17(제3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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