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People
한빛원전, 신임 본부장에 한상욱 전 기술전략본부장 임명
 

발전소 안전운영 총력, 신속?솔직?투명한 소통 강조

한상욱 한빛본부 본부장이 지난 12일부로 취임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욱)는 최근 한상욱 전 본사 기술전략본부장이 신임 본부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취임은 최근 한빛 1호기 원자로 수동정지 사건과 한빛 3?4호기의 격납건물 내부철판 부식 및 콘크리트 공극 등 산적한 현안에 대해 본사의 리더들을 전진 배치시켜 당면한 위기상황을 해소함으로써 경영의 빠른 정상화를 도모할 계획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특히 한상욱 신임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빛본부의 다섯 가지 최우선 가치를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발전소의 안전운영을 위해 발전소 소?실장들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우선적으로 지원하는 현장중심 경영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을 역설했다.


아울러 현장 운전?정비기술자는 정교하고 세심한 업무 수행자세를 가져야 하고 산업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종사자 개인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빛 1호기 원자로 수동정지 사건에 대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특별조사 결과를 수용하고 도출된 재발방지대책에 따른 11개 과제의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하여 충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한빛본부는 한빛 3,4호기 격납건물 내부철판 부식과 콘크리트 공극 문제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를 반영해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완벽하게 정비한 후 관련절차에 따라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빛본부 관계자는 “지역민들의 안전성 우려가 큰데 대책과 세부 이행계획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안전운영과 위기를 극복할 것”이며 “내실 있는 각종 지원사업 추진과 신속?솔직?투명한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지역상생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빛본부는 원전운영을 정상화함으로써 지역지원사업 재원과 세수를 확보하고 지역 농수특산물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19-08-26(제311호)


작성자 : 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