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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체코 신규원전사업 사업자 선정 절차 개시
 

11월까지 한·미·프 3개국 대상 안보평가 완료 계획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지난21일 체코전력공사로부터 체코 두코바니 신규원전사업을 위한 안보평가 안내 서한을 받았다고 밝혔다.(사진)


체코는 이날 한·미·프 3국에 서한을 보내 두코바니 신규원전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사업자 선정 과정 중 하나인 안보평가 절차를 개시했다.


체코는 안보평가를 통해 사이버보안, 안보품목 공급요건, EU 제재여부 등 안보요건에 대한 정보와 공급사 참조 프로젝트, 입찰참여 조직구조, 주요 하도급사 정보, 품질관리, 인허가와 같은 폭넓은 정보제공을 요구하는 등 본 입찰에 준하는 수준 정보를 요구하고 있다.


한수원은 이번 평가가 입찰자격심사에 해당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체코 국익과 안보 요건을 충족하는 최적의 잠재공급사임을 알리기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재훈 사장은 "국내외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체코 안보 요건 충족은 물론, 현지화, 안전성, 경제성, 공기 준수 등 모든 면에서 한국이 최적 파트너임을 보여주겠다"며 "체코 신규원전사업을 반드시 수주할 것"이라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체코 정부는 오는 11월 말까지 각 잠재공급사로부터 안보평가 답변서를 접수해 올해 말까지 평가를 완료하고 본 입찰 참여 공급사를 결정할 계획이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21-06-23(제3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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