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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연 사장, 신재생 분야 등 해외사업 역량강화 본격화
 

한전KPS, 필리핀 신정부 출범 그린에너지 비중 확대

한전KPS 김홍연 사장이 회사의 지속성장 기반이 되는 발전설비 유지·보수 및 신재생 분야 등 해외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
한전KPS 김홍연 사장은 지난6일 제라르도 에르귀자(Gerardo Erguiza) 에너지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화력, 가스 및 신재생 분야 발전설비 정비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날 회의에 함께 참석한 필리핀 에너지부 담당 고위관료는 필리핀 신정부 출범에 따라 원자력과 신재생 등 그린에너지 비중 확대를 위한 에너지 전환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한전KPS가 20년 이상 필리핀의 발전소 성능개선 및 정비공사를 통해 필리핀 전력산업의 효율적이고 안정적 운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김 사장은 이어 필리핀 최대 민간발전사인 SMCGP(SMC Global Power)사 경영진을 만나 복합발전소 및 신규 건설 발전소 시운전과 O&M사업 분야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김 사장은 SMCGP로 사업주가 변경된 일리한 복합발전소의 경상정비를 2025년까지 3년간 책임지는 신규 계약 체결을 이끌어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전KPS의 해외사업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김 사장은 또한 세계적인 수력발전기기 전문 제조사인 안드리치 하이드로(Andritz Hydro)사의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총괄 조셉 울머(Josef M. ULLMER) 사장과 미팅을 갖고, 수력발전소 성능개선사업 및 신규사업 공동 개발을 위한 사업협력협약을 체결했다.

김홍연 사장은 “필리핀 발전시장을 거점으로 아시아 전역의 수력, 신재생 등 친환경·그린 에너지 사업까지 영역을 넓혀갈 것”이라며 “기존에 진출한 나라는 물론 다양한 국가의 에너지 관련 부서 및 기업들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발전분야 정비기술 부문을 선도하고, 우리나라 발전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22-07-08(제3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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