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책
산업부, ‘산업단지 태양광 협동조합 발대식’ 개최
 

공장지붕·주차장 등 유휴부지 이용 확대 일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13일 ‘산업단지 태양광 협동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김해 골든루트 산업단지 등 3개 단지 25개 입주기업 지붕을 활용해 시범사업(약 7MW 규모) 추진을 취한 협동조합 발대식이다.


특히 행사를 통해 공장지붕·주차장 등 유휴부지 이용을 확대, 올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2년까지 2.3GW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백운규 장관은 “이번 발대식은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 패러다임’을 이뤄 나간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지붕임대 방식으로 진행하던 산업단지 태양광 사업을 입주기업이 참여주체가 되는 협동조합형 사업으로 추진함으로써 발전수익이 지역에 환원되고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는 사업모델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부는 도시형 태양광 사업 확대를 위해 정부청사와 관공서, 학교 등 국가기관 건물과 상하수 처리장, 매립지 등 지자체 보유 시설 및 산업단지와 주요소 같은 민간시설에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홍귀희 기자
작성일자 : 2018-07-17(제285호)


작성자 : 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