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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정부 ‘제2차 지능형전력망 기본계획’ 전파
 

스마트그리드 서비스 체험단지 2곳 조성 구상

산업통상장원부(장관 백운규)는 지난18일 정부의 스마트그리드 서비스가 구현되는 체험단지 조성 등을 골자로 한 ‘제2차 지능형전력망 기본계획’ 마련 소식을 전했다.


지능형전력망은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이용함으로써 전기소비를 합리화하고 전력생산을 효율화하는 전력망을 뜻한다.


제2차 기본계획은 “에너지전환 시대, 소비자 중심 전력시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스마트그리드 신 서비스 활성화’, ‘스마트그리드 서비스 체험단지 조성’, ‘인프라 및 설비 확충’ 등 4대 부문별 정책이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그리드 서비스 체험단지 조성’은 2개 도시 지역을 선정해 스마트계량기(AMI), 태양광, 전기차 충전기와 같은 분산형 전력설비를 집중·구축하고 계시별 요금제, 전력중개사업과 같은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또 내년부터 스마트그리드 서비스를 하나하나 실증해 오는 2012년 말 완공되는 세종 스마트시티 시범도시에 적용할 예정이다.


백운규 장관은 “지능형전력망은 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등 분산자원을 전력망에 효율적으로 연계·통합하고 에너지신사업을 창출하는 혁신성장 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능형전력망 구축을 통해 에너지믹스 전환을 넘어 에너지산업을 근본적으로 변혁해 에너지전환을 완성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공공부문과 공동으로 5년간 4조 5천억 원을 투자해 민간의 신시장 창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홍귀희 기자
작성일자 : 2018-07-23(제2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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