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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폭염 지속될 전망이나 전력수급 안정적”
 

예비전력 1000만kW 수준, 수급관리 문제없을 전망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최근 짧아진 장마주기로 인해 예년보다 이른 폭염이 지속되면서 높은 전력수요가 기록되지만 전력수급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사진)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조업시작과 함께 8640만kW로 전력수요가 급증했고 지속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면서 한 주 내내 높은 전력수요가 기록 중이다.


이에 공급능력 확충으로 전력예비력 1000만kW 이상, 전력 예비율 11% 이상으로 전력수급은 안정적이라는 관측이다.


특히 이런 전력예비율은 대형발전기 불시고장 등 돌발 상황에도 수급관리에 문제가 없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부 관계자는 “8월 2~3째 주 최대전력 8830만kW를 전망했고 원전, 석탄 등 발전 5기와 송변전설비 보강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면 7월말부터 8월초까지 약 250만kW 이상 공급능력이 추가확충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예상치 못한 폭염, 발전기 불시고장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산업부와 전력그룹사는 긴장감을 유지하며 전력수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하순부터는 전력수요가 다소 수그러들 것으로 예상된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18-07-23(제2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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