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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지난해 재생에너지 보급목표 72% 초과 달성
 

이행계획 시행 이후 전년대비 19.8% 증가 눈길

태양광 연간 설치량 2GW 시대에 진입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원년인 2018년 한 해 동안 보급목표의 172%에 해당하는 잠정 2천989MW의 재생에너지설비를 신규 보급했다고 밝혔다.(사진)


이행계획의 2018년 재생에너지 보급목표는 1.7GW로, 작년 7월 보급목표량을 조기 달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72%를 초과 달성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연평균 증가율을 살펴보면 제4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이 수립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재생에너지 보급 증가율은 8.9% 수준이나, 이행계획 시행 이후 전년대비 19.8%가 증가했다.


태양광은 1998년부터 2017년까지 누적 보급용량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2천027MW의 설비가 지난 한 해 동안 보급됐고 분산전원의 역할에 적합한 1MW 미만 중·소형 태양광 설비가 상당부분인 것으로 확인됐다.


풍력은 해상풍력 공급인증서 가중치 상향조정 등으로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검토가 활발하게 추진 중이나 지난 한 해 동안 설치규모는 168MW에 그쳐 태양광에 비해 낮은 성장세를 보였다.


한편 산업부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추진과 재생에너지 기술개발, 제도 개선,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방안 마련 등 종합적인 재생에너지 산업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홍귀희 기자
작성일자 : 2019-02-19(제2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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