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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41개 공공기관 감사 책임자 회의 진행
 

공공기관 공직기강 확립, 적극행정 활성화 다짐

정승일 산업부 차관 주재로 공공기관 감사 책임자 회의가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최근 정승일 차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41개 공공기관 감사 책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공공기관의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도모하는 등 산업부와 공공기관 간 감사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임감사, 감사실장 등 공공기관 참석자들은 적극행정 확산에 뜻을 함께 하며 기관별 공직기강 확립방안에 대해서도 중점 논의했다.


산업부는 공공기관의 적극행정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사전컨설팅 감사제도의 구체적인 신청기준과 절차를 마련한 자체감사규정을 조속히 개정,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규정 및 제도가 불분명해 업무처리가 주저되는 경우 미리 산업부 감사부서 및 감사원에 컨설팅대로 업무를 처리하면 책임을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산업부는 하반기에 공직 기강확립을 위한 복무 점검과 에너지 시설 안전감찰 활동을 실시하고 권역별 공공기관 감사실무 협의회를 개최해 기관별 감사활동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정승일 차관은 “적극행정에 대해 적극 면책하고 과감한 인센티브를 부여해 능동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자”며 “휴가철을 맞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공직기강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복무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홍귀희 기자
작성일자 : 2019-07-01(제3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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