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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제3차 원전해체산업 민관협의회 진행
 

원전 후행주기 분야 기자재 수출 사례 소개

산업부가 원전해체산업에 관한 정부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지난24일 ‘제3차 원전해체산업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협의회 행사는 원전 후행주기 분야에서 국내 기업의 기자재 수출과 같은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기존 선행주기 역량을 토대로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잠재 역량과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고 원전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난 4월 발표한 원전해체산업 육성전략의 후속조치 점검과 원전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개발 자금 지원, 원전해체 대비 조기발주 등 정부지원 계획 등에 대해서도 점검·확인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이번 원전해체·폐기물관리 관련해 세아베스틸과 두산중공업(두산밥콕)의 두 사례가 소개됐다.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은 “이번 발표한 사례들을 통해 우리 원전기업의 잠재역량과 성장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정부도 발표한 사례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유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원전 후행주기 분야에서의 기자재 해외진출 사례 소개, 원전해체산업 육성전략 후속조치 현황 및 정부지원 사항 등을 점검했다.

 
홍귀희 기자
작성일자 : 2019-07-31(제3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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