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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여름철 에너지안전전문위원회 개최
 

에너지 공공기관 에너지시설 안전관리 점검

산업부가 제9차 에너지안전전문위원회를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지난25일 민간 전문위원과 12개 공공기관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9차 에너지안전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발표된 에너지시설 안전대책 후속조치 진행사항을 확인하고 태풍, 폭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에너지 공공기관의 여름철 에너지시설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산업부는 고양저유소 화재, 백석역 열수송관 파열사고, ESS 화재 등 사고에 대응해 에너지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에너지 안전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에너지안전전문위원회에서는 안전대책의 후속조치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하반기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계획된 사항에 대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산업부 및 해당 공공기관에 요청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태풍, 폭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전력, 가스, 태양광 등 주요 에너지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하동명 위원장은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에너지시설 안전성을 확인하고 미흡시설은 개선 조치해 태풍과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해달라”며 “재난발생 시 국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전은 송변전설비, 배전설비, 건설현장 등 대형사고 우려 및 취약 전력시설에 대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홍귀희 기자
작성일자 : 2019-07-31(제3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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