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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에너지 취약계층 복지향상 앞장
 

2019년 추경사업, 에너지바우처 지원 확대

산업부가 에너지복지 2019년 추경사업을 본격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지난28일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2019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에너지바우처 사업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올해부터 여름 바우처를 신설,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세대, 보호아동 가정위탁세대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신규 지원하는 대상은 현재 지원 중인 노인, 장애인 등과 마찬가지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에너지 소외계층을 지원대상에 포함시켰다.


또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단열?창호?바닥배관 공사, 보일러 교체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서 가구당 평균 200만 원 내외로 지원한다.


이번 추경사업은 포항 지진으로 에너지 이용환경이 취약해진 저소득 가구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잔여 예산은 추가 수요가 있는 다른 지자체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신규 에너지바우처 수급자들에게 일대일 맞춤형 우편 및 문자메시지 발송을 통해 제도 안내를 시행하고 있다”며 “가정위탁지원센터 등 관련 복지단체, 지자체 등을 통해 지원 대상자들에게 사업 신청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산업부는 에너지바우처 지원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저소득 가구의 에너지 복지 체감수준을 높이는 데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홍귀희 기자
작성일자 : 2019-08-28(제3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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