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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겨울철 전력수급·석탄발전 감축 현장점검
 

성윤모 장관, 전력설비 점검·에너지 수요관리 당부

성윤모 산업부 장관이 국내 최대 발전단지인 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를 방문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성윤모 장관이 지난30일 보령발전본부를 찾아 한전, 발전사, 전력거래소 등 전력 유관기관장과 겨울철 전력수급 관리 및 석탄발전 감축 현장 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에 따라 12월 1일부터 석탄발전소 가동중지 및 상한제약을 시행한 결과 지난 3주간 미세먼지 배출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6%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


또 전력수급상황은 예비력 1천43~1천447만kW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윤모 장관은 “겨울철 전력수급기간 최초 석탄발전 감축 시행 등 전력설비 불시고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겨울철 기간 안정적 전력수급 관리와 미세먼지 감축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산업부는 봄철 석탄발전 분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내년 2월 중 봄철 전력수급관리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을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홍귀희 기자
작성일자 : 2020-01-02(제3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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