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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에너지전환 성과 창출 주요정책 방향 제시
 

2020년 에너지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성윤모 산업부 장관이 에너지전환 성과를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최근 성윤모 장관과 에너지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에너지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성윤모 장관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세계적 추세와 국민적 요구에 발맞춰 에너지전환을 착실히 추진한 결과 여러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으며 에너지업계 임직원 열정과 노고에 감사를 표명했다.


구체적으로 재생에너지 설비는 보급목표 2.4GW의 약 1.5배에 이르는 3.47GW가 신규로 설치됐으며 석탄발전 미세먼지는 고농도 시기인 지난 12월 전년 동월 대비 37% 감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수소는 활성화 이행 원년으로 수소차 글로벌 판매 1위, 수소충전소 최다 구축 등 성과를 이뤘으며 재생에너지산업은 태양광 수출 규모가 크게 증가하는 등 재생에너지 확대가 산업육성으로 이어졌다.


이날 성윤모 장관은 친환경 에너지시스템 안착, 선진국형 에너지 소비구조 구축, 에너지신산업 육성, 에너지 시설안전과 안정적 에너지 공급 등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성윤모 장관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에너지를 안전하게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며 “에너지 소비가 많은 겨울철 작은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홍귀희 기자
작성일자 : 2020-01-30(제3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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