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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민관 한국형 가스터빈 개발 사업화 추진
 

올 상반기 글로벌 경쟁력 강화방안 발표 예정

산업부가 한국형 가스터빈 개발 사업화 추진단을 구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지난13일 두산중공업, 성일터빈 등 중견·중소 부품기업, 발전5사, 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산학연과 민관, 한국형 표준가스복합 개발 사업화 추진단 발족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사진)


산업부에 따르면 이날 추진단장으로 손정락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 에너지산업 MD를 위촉했으며, 향후 추진단은 한국형 표준 LNG복합발전 모델 개발·사업화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이날 두산중공업은 산학연 공동 R&D 국책과제를 통해 H급 가스터빈모델 개발을 완료했으며 200여 개 국내 중소․중견 협력기업과 함께 Supply Chain 구축, 공동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등을 추진한다.


또한 두산중공업은 서부발전과 공동으로 2023년 1월부터 김포 열병합 가스터빈 실증사업도 시작해 나갈 계획이다.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은 “올해 상반기 추진단을 중심으로 가스터빈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추가적인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방안도 발전5사와 협의를 거쳐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부는 전 세계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LNG 발전시장 규모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홍귀희 기자
작성일자 : 2020-02-14(제3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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