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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태양광 탄소인증제 시행 의견 수렴
 

4월 14~30일 전자공청회, 현장공청회 진행

산업부가 태양광 탄소인증제 도입을 위해 업계 및 관계 전문가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4월 14일부터 17일간 전자공청회를 우선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진)


오는 28일 열리는 현장공청회도 산업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해 이해 관계자들이 현장 참석 없이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탄소인증제는 지난해 4월 발표한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강화방안의 핵심과제로 산업부는 그동안 제도 도입을 위해 정책연구용역, 태양광 업계 의견 수렴 등을 해왔으며 지난 3월부터 태양광 모듈 제조업계를 대상으로 탄소배출량 사전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는 산업부가 연구용역 등을 통해 마련한 탄소인증제 도입계획에 대해 태양광, 환경 등 각 분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탄소배출량 산출 방법, 배출량에 따른 등급 구간 설정 방안, 등급 구간별 인센티브 제공 방안 등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의견을 바탕으로 5월까지 탄소인증제 운영고시 및 세부 검증기준 등 제도 시행기반 마련을 완료하겠다”며 “6월부터 업체의 인증 신청을 받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라고 지냈다.


한편 탄소인증제 도입 시 태양광 제품 생산 전 과정의 탄소배출량이 평가‧등급화되며 저탄소 제품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돼 국내 보급 태양광 제품의 친환경성이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

 
홍현정 기자
작성일자 : 2020-04-20(제3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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