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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국토부, 건축물에너지 성능향상 방안 마련
 

자금지원 활성화 도모, 제로에너지건축물 확산 유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건축물에너지 성능향상을 위해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공동부령으로 운영 중인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산업부와 국토부는 지난해 5월 에너지성능 향상 사업 효과 제고 및 건물부문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건물부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건축물에너지 혁신 솔루션 전담조직(T/F)를 3차례 운영해 올해 건축용 고효율에너지기자재 보급촉진, 자금지원 활성화를 통한 제로에너지건축물 확산 유도,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및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적용대상 확대 등에 나선다.


산업부와 국토부는 협력방안 시행을 위해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해 2021년 내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 부처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도,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제도 등 공동 운영하는 관련 제도의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김정일 에너지혁신정책관은 "산업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효율향상 정책을 기반으로 건축물의 종합적인 효율향상을 위해 국토부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홍현정 기자
작성일자 : 2021-01-20(제3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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