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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21년 제1회 제주 에너지협의회 개최
 

제주도청과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최소화 추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제주도청 등은 공동으로 2021년 제1차 제주 에너지협의회를 개최해 제주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최소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2020년 제주도에서 재생에너지 설비 증가로 재생에너지 발전출력 비중이 16.2%에 달해 총 77회 출력제어가 진행된 바 있다.


산업부와 제주도청 등은 출력제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 에너지협의회를 통해 여러 가지 협업사항을 논의했다.


산업부, 제주도청 등은 필수운전 발전기 최소화, 계통안정화용 ESS 설치, #1 HVDC 역송 등으로 재생에너지 수용능력 증대해 출력제어 최소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해 수소로 전환하는 P2G 기술, 열로 전환하는 P2H 기술, 전기차를 ESS로 활용하는 V2G 기술 등을 제주도에 우선 적용해 신규 유연성 자원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호현 에너지혁신정책관은 “전력수요에 맞춰 발전기를 제어하는 것은 모든 발전기에 적용되는 공통된 사항"이라며 "중장기적으로 보상원칙 및 세부방안, 관련 시장제도 개선 등을 통해 비용효율적인 출력제어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현정 기자
작성일자 : 2021-04-15(제3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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